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리디언 그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페텐시 살인 미수 사건의 진범이지만, 해당 에피소드의 진범격 인물은 [[윌리엄 페텐시|페텐시]]로 취급된다. 브레이크 씬 역시 비리디언 그린은 없고 페텐시가 가지고 있다. 단순 법정에서 다루는 사건이 페텐시 살인 미수 사건이지 실제로는 [[덩컨 로스]] 살인과 [[나츠메 소세키]] 살인 미수가 진짜 핵심이었기 때문. 다만 그녀도 엔딩 스탭롤에는 나오지 않는다. * 이 인물 덕에 가볍고 개그적인 분위기로 그다지 평이 별로 였던 1-4화에 비해 2-2화의 평이 매우 올라갔다. 단순히 그린이 찔리는 사건으로 보였지만 실제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는 구조와 안타까운 비극, 복수라는 소재들이 잘 어우러져 큰 호평을 받고 있다. 동기도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납득할 만한 편이고, 살해 방법도 사실상 페텐시가 위층 세입자 살해 음모를 꾸미지 않았다면 발동하지 않았을 방식이니 매우 [[자업자득]]이라고 할 만한 것이다. 페텐시도 그렇고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는 특이한 위치도 눈길을 끈다. * 과거 사건의 진범이 존재하고 독을 통하여 그에게 복수하려 했다는 플롯은 [[역전검사 2]]의 [[오야시키 츠카사]]와 유사하다. 그 진범이 사망하지 않았으며, 그 점이 진범의 덜미를 잡았다는 것도 같다. 다만 여러가지 민폐 행적으로 비판점이 많은 츠카사와는 달리 비극적인 서사로 더 공감받는 점이 있다. * 자신을 [[타마고|たまご]]([[알]])로 자주 묘사한다. たまご라는 말에는 '햇병아리'라는 뜻이 있는데, 아직 본격 화가가 아니라 햇병아리라는 뜻이다. 또한 체형이 달걀 같은 것을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이다. * 녹색 물감은 예전에 [[비소]]계 성분으로 만들었던 역사([[패리스 그린]] 등)가 있다. 이 사실은 전전작격인 [[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]]에서도 언급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름과 화가 지망생이라는 점은 이쪽과 연결이 된것이라 볼 수 있다. [각주][[분류:대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